전체 글 (1436)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단 원조가야밀면, 드디어 찾았습니다 사라졌던 가야밀면 본점의 맛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았지만 진심을 담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부산 사람이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가야밀면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오늘 포스팅 반가운 분들 많으실 겁니다.하단 오일시장입니다. 2, 7이 장날입니다. 오늘은 장날이 아니라 비교적 한산한 모습입니다. 왜 하단까지 왔을까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밀면의 맛을 만나러 왔습니다. 돈통이라는 돈까스집이 보입니다. 제 단골집입니다. 그냥 단골이라기보다는 찐 단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돈통 사장님께서 이 집을 좀 알려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흔쾌히 촬영하기로 했고요. 가야밀면 큰 아드님이 다시 복귀하셨다는 사실을 이때 알았.. 뉴발란스 운동화 993 솔직 후기, MR993GL 꽤 밀린 포스팅인데 도움이 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작년에 구매한 뉴발란스 993의 롱 텀 사용기입니다. 뉴발란스 공홈에 993이 풀린다는 얘기를 듣고 해당 날짜에 알람 맞추고 주문에 성공했습니다. 겉 박스 안에 신발 박스가 바로 보입니다. 뉴발란스 993280mm NBPZFS103G MR993GLUSA 미국 사이즈로 280은 10입니다. 발볼 사이즈는 D 중간 993은 미국에서 생산하는 모델입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중계 플랫폼인 크림 KREAM에서 구입해도 되는데 당시 웃돈을 좀 더 줘야 했습니다. 그래서 공홈 물량이 풀리기를 기다렸어요. 로고 근접 샷 MADE IN USA 제품에는 카드가 하나 들어가 있습니다. 뉴발 공.. 영도 봉래동 고고돈까스, 철판치즈돈까스 꼭 드세요 특히나 좋아하는 메뉴가 돈까스입니다. 가까운 영도로 돈까스 한 끼 하러 출발해 봅니다. 주차는 홈플러스 영도점에 했고요. 식사하고 나서 맥주 좀 사서 나왔습니다. 1월 초 추운 날씨였는데 시간이 참 빠릅니다. 이 근처에 맛집이 여러 군데 있죠. 다른 맛집으로의 유혹을 뿌리치고 고고돈까스로 고고. 오늘 소개할 곳 바로 고고돈까스입니다.영도분들에게 이미 맛집으로 아주 유명한 집입니다. 분점도 냈다고 들었는데 여기가 본점입니다. 유명인들의 사인이 많습니다. 트렌드에 맞게 주문 및 결제는 태블릿으로 바로 하는 시스템입니다.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시점이라 조용합니다. 직원분 친절하시고요.1월쯤인가 인스타그램에 영상 올렸는데 조회 수가 터져서 손님이 많이 .. 서대신동 오가네,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맛집 아는 사람만 아는 진짜 숨은 맛집 하나 소개합니다. 81번 버스 종점을 지나 대신동 꽃마을로 올라가는 초입에서 좌회전을 하면 시약로라는 산복도로를 만납니다.그 길에서 만날 수 있는 식당입니다.이 자리에서 11년째 영업 중입니다. 저는 10년 전쯤 지인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되어 종종 찾고 있습니다. 경사가 있는 입구로 올라가면 3~4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저는 단속 유예 시간이라 아래쪽 도로변에 주차하고 걸어 올라갔습니다. 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만나는 고양이입니다. 길냥이였는데 밥 주고 하다 보니 자연스레 같이 지낸다고 하시네요. 고양이도 식당 오픈 초반부터 함께하고 있답니다.식당의 전경입니다. 이날이 추운 겨울 어느 토요일이었을 겁니다. 점심시.. 남포동 와룽자야, 전 메뉴 도장 깨기 하고 싶은 집 이 집 어제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리자마자 반응이 아주 뜨겁더라고요. 분명 영상을 보고 네이버에 검색해 보실 것 같아서 빠르게 블로그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남포동 화미주 본점 골목 안에 숨어있는 이색적인 식당입니다. WARUNG JAYA라는 간판을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현 위치로 이전하기 전에 옛 비엔씨 먹자골목 쪽에서 7~8년 영업, 현 위치로 이전한지는 1~2년 정도 됩니다. 광복로 시티스팟에서 동주여고 쪽으로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서브웨이 2층입니다. 건물이 좀 재미있는 구조라서 입구가 화미주 본점 골목, 광복중앙로 이렇게 2곳입니다. 참고하세요.식사시간이 좀 지나고 갔는데 현지인 손님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더라고요. 이 집은 우리나라 손님보다는 외국인들에게 더 인기가.. 남항동 산정식당, 어쩌면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이 뭘까 곰곰이 생각해 본 적이 많습니다. 밀면, 돼지국밥 등 늘 후보로 오르내리는 음식들 말고요. 갑자기 떠오르는 음식이 있습니다. 부산의 시어 市魚인 고등어로 만든 고등어 추어탕 드셔보셨나요? 제가 어릴 때만 해도 비교적 흔하게 맛볼 수 있었던 음식입니다. 요즘은 좀 찾기 힘들어졌죠. 하지만 영도에 고등어 추어탕을 파는 식당이 몇 군데 있어요.남항동 X-SPORTS 광장 근처입니다. 주차를 해놓고 좀 걸었어요. 우연히 아버지와 대화를 하던 중 아버지께서도 여러 번 다녀가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몇 년 전인가 저도 들렀던 집입니다. 산정식당, 이곳을 다시 찾게 된 계기는 조금 특별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숏츠 영상을 열심히 올리고 있어요. 감사하게도 많은 .. 부민동 별미국수, 누군가에게는 인생 국숫집 4~5년 전쯤이었을 거예요.동아대 부민캠퍼스 앞에 문을 열고 초반에 입소문 타며 꽤 인기가 많았던 집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이 근처에서 일하던 친구 덕분에 알게 됐고 한동안은 종종 찾았던 곳이기도 해요. 정말 오래간만에 찾았습니다. 숏폼 영상을 찍기 위해서 방문했고 사진도 몇 장 남겼어요.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서 말이죠. 영상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본업, 영상 등 너무 일상이 바빠서 블로그까지 손을 못 댄 게 벌써 2년은 흘렀습니다. 2026년부터는 다시 블로그를 예전처럼 궤도에 올리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남해 멸치를 쓰시네요. 이 집은 멸치국수가 메인인 국숫집입니다. 어릴 땐 잔치국수를 일부러 찾아 먹진 않았습니다. 집에서 워낙 자주 먹던 음식이다 보니 밖에서 돈 주.. 제16회 부산고등어축제, 펄떡이는 고등어 들썩이는 송도!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제16회 부산고등어축제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 축제를 알고 나서부터 거의 매년 찾고 있는데요. 올해도 여전히 북적이고, 활기차고, 구경하는 재미가 넘치는 축제였어요. 저는 축제 첫날 방문하여 현장 스케치 및 개막식 공연까지 담아봤습니다. 어떤 축제였는지 간단하게 소개해 볼게요.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제16회 부산고등어축제기간 : 2025.10.31.(금)~11.2.(일)장소 :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원 송도해수욕장입니다. 오래간만에 찾은 바다는 여전히 평온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해 질 녘 바닷가 풍경이 참 아름다워요. 가만히 서서 바다와 구름 그리고 하늘을 한참 바라봅니다. 고등어축.. 이전 1 2 3 4 ··· 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