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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보다

간편한 돈까스 추천, 옥주부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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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혼밥러이다보니 다양한 제품에 관심이 간다. 특히 돈까스는 좋아하는 메뉴인데 온라인으로 주문해 보고 맛보는 재미가 있다.

 

https://kidm.tistory.com/286

 

CJ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 통등심

내돈내산 ​ 나는 돈까스를 좋아한다. 그런데 식당에서 돈까스를 먹으면 기름에 따라 속이 안 좋은 경우도 많더라. 그래서 집에서 먹는 방향으로 선택하였고 여러 가지 대안 중에서 첫 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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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idm.tistory.com/540

 

맛있는 돈까스 추천, 풀무원 통등심 돈카츠

돈까스를 정말 좋아한다. 식당에서도 가끔 사 먹곤 하는데 기름에 민감한 편이라 주로 기성품을 구입해서 집에서 조리해 먹는다. ​ 일전에 cj 고메 바삭 튀겨낸 돈카츠 통등심이라는 아주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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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양한 제품을 맛봤는데 포스팅은 2개만 했네. 참고하기 바란다.

오늘 소개하는 돈까스는 옥주부 돈까스이다. 마침 핫딜이 떠서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했다.

4월 봄날에 주문해서 그런지 아직 보냉재의 얼음이 거의 녹지 않고 배송이 되었다.

비닐 포장을 열어보니 드라이아이스도 나온다. 뭔가 많다. 하나씩 뭔지 살펴보자.

먼저 소스가 가득 들어가 있는 봉지가 나온다.

그리고 돈까스가 보인다. 총 20개를 주문했는데 옥주부 제주돼지통까스 10개, 옥주부 제주돼지고구마통까스 5개, 옥주부 제주돼지치즈통까스 5개의 구성이다. 다양한 조합으로 주문할 수가 있다.

한번 튀겨져 나온 돈까스라고 한다. 그래서 바로 냉동 보관을 해야 한다. 평이 상당히 좋던데 궁금하다.

조리법은 다양하다. 에어프라이어로 하면 가장 바삭하고 전자레인지는 가장 간편하게 그리고 전자레인지+에어프라이어 or 후라이팬은 빠르고 바삭하게 맛볼 수 있다. 다양하게 맛봤는데 결론은 내 입맛에는 에어프라이어 조리가 가장 낫더라.

전자레인지 모양의 받침대가 들어가 있다. 잘 이용하면 된다.

옥주부 돈까스는 개그맨 옥동자 정종철이 전개한 브랜드이다. 인기가 꽤 많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가장 기본인 옥주부 제주돼지통까스를 살펴보자.

한 봉지에 120g이고 제주산 돼지고기 60%, 등심 100%의 구성이다.

유통기한은 1년 정도로 여유가 있다.

원재료 등 다양한 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한 봉지 열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맛보기로 한다.

핑크색 접시는 이케아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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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칼라스 ikea kalas 접시 후기

내돈내산 ​ 동생이 기장 이케아에 다녀오면서 몇 가지 아이템을 사다 주었다. 하나하나 살펴보자. 이케아 마스코트 곰인형 2마리이다. 한 마리씩 하라고 사줬단다. 택이 상당히 길다. 곰돌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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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참고하기 바란다.

구입 시 들어가 있는 받침대를 사용하면 된다. 아래로 기름이 빠지는 구조이다.

간단하게 차려보았다. 전자레인지로 돌리니 뭔가 기름을 머금고 있는 느낌이다. 그래서 식감은 부드러운 편인데 바삭함을 원하는 내 입맛에는 조금 아쉽다. 이후 에어프라이어로 돌리니 바삭함이 살아나는 게 먹을만하다.

인기가 상당히 많은 제품인데 에어프라이어로 돌려도 바삭함이 아주 약간 아쉽다. 하지만 주위 지인들의 후기를 들어보니 대부분 맛있다고 만족하는 분위기더라. 간편함이 매력적이고 맛있는데 내 기준에는 글 초반에 링크로 소개한 고메나 풀무원 제품이 조금 더 나은 느낌이다. 간편함을 원한다면 한번 구입해서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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