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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새로운 부산 슬로건, Busan is good for 원도심의 풍경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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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글은 위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랄게요. 자, 그러면 2편도 한번 시작해 볼게요.

원도심 중구 산복도로를 걸어봅니다. 저는 중구에 오래 살아서 골목골목 모르는 길이 없는데요. 어디에서도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늦은 오후 용두산공원을 찾았어요. 이렇게 멋진 빛내림도 만날 수 있어요.

부산타워, 지금은 다이아몬드타워로 이름이 바뀌었죠. 그곳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가을 부산의 풍경입니다. 참 멋집니다.

날씨가 정말 좋은 여름의 모습은 이래요. 4계절 모두 매력이 있는 용두산공원입니다.

부산광역시 소통 캐릭터 부기도 만날 수 있고요. 요즘 부기 인기가 정말 많죠?

영주동 산복도로를 걷다 보면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이에요. 진짜 부산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보수동 산복도로를 걷다가 만나는 겨울 부산 원도심의 풍경이에요.

영주동 산복도로에는 보행약자를 위한 경사형 모노레일, 경사형 엘리베이터 등의 편의시설이 있답니다.

어느 계단에 서면 북항재개발 현장이 바로 보이기도 합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부산에 유치된다면 개최 예정지는 바로 북항입니다.

대청동 산복도로를 걷다 보면 벽화마을을 만날 수도 있어요.

민주공원 겹벚꽃을 빼놓을 수가 없죠.

올해 겹벚꽃은 유독 아름다웠어요. 꽃구경 실컷 했답니다.

광복동 롯데백화점 뒤 친수공간을 걷다가 만난 빛내림도 참 예쁩니다.

자갈치시장을 지나 충무동 해안시장을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멋진 풍경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영도대교를 걷다가 해무가 가득한 자갈치시장의 모습도 담아봅니다.

가을 어느 날 퇴근시간에 영도대교에 들러서 일상의 풍경도 담아보고요.

영도 깡깡이 예술마을에 찾아가 도심 속에서 이색적인 풍경도 카메라에 담습니다.

영도 흰여울마을은 이제 최고의 관광지가 되었죠.

초여름 흰여울문화마을의 풍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영도 절영해안산책로를 걷다 보면 이렇게 웅장한 풍경을 담을 수도 있어요.

해 질 녘 영도에서 나오면서 바라보는 원도심 중구의 풍경은 환상적입니다.

날씨가 화창한 날 동구 구봉산 정상에 올라서 부산 원도심의 풍경을 마음껏 즐기기도 합니다.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멋진 풍경이 한가득이네요. 부산 원도심의 풍경 참 멋지지 않나요? 원도심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어서 3편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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