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스 식염포도당 (feat. 땀 많은 체질, 열사병, 폭염에 필수)

요즘 날씨가 많이 덥다. 이 날씨에 체중 감량을 위해 걷고 산행을 하다 보니 땀을 정말 많이 흘리게 된다. 그런 나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지원받게 되었다. 어떤 제품인지 간단하게 소개해 본다.

휘트니스 식염포도당이라는 제품이다. 아마 한 번쯤 봤던 분들도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예전에 한창 등산에 미쳐 있을 때 여름에는 식염포도당을 필수 아이템으로 챙겨 다녔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 구입했던 제품이 바로 오늘 소개하는 휘트니스 식염포도당이다. 이 제품은 국민식염포도당이라는 별명이 있는 국내 판매 1위 제품이다.

포도당은 가루도 있고 캔디형도 있고 본 제품처럼 타블렛 형태로 된 제품이 있는데 휴대가 편리하며 위생적인 타블렛 제품을 선호한다.

온열질환 예방, 산업현장, healthy, 스포츠, 야외활동 등 다방면으로 인기가 많은 식염포도당이다.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참고하기 바란다.

유통기한은 2026년 말까지로 여유 있다. 여름에만 사용한다 쳐도 5년을 두고 먹을 수 있다.

성분은 염화나트륨과 포도당의 구성이다.

하루에 3회, 1회 1~2정 먹으면 된다.

잘 정렬된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안정된다.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판매하는데 내가 수령한 제품은 10개 정 * 50개 해서 총 500정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다.

그리고 60정 짜리 용량의 제품도 받았다. 흔히 약국에서 구입할 때 이 제품을 많이 구입하더라.

운동, 외부 작업 등 외부 활동 시 필수품이다. 먹어본 사람은 무슨 말인지 공감할 것이다.

60정 짜리는 사용 기한이 2024년으로 그래도 여유 있는 편이다.

줄지어 빼놓고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지.

하나씩 까서 먹을 수 있어서 약통에 든 제품보다 상당히 위생적이며 들고 다니기가 쉽다.

식염포도당은 흰색이다.

대용량 상자 역시 10개짜리로 구성되어 있어서 보관이 용이하다.

윗줄에 250개, 아래에 250개,

총 500개의 구성이다.

보고만 있어도 든든해진다. 특히 등산이나 트레킹을 자주 다니다 보니 여름에는 정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다.

배낭에 한판씩 넣어 다니면 든든하다. 살이 많이 쪄서 땀을 많이 흘리는데 그럴 때마다 식염포도당을 맛보니 바로 효과가 오더라.

당 떨어질 때 맛봐도 딱 좋다. 입에 넣고 살살 녹여서 맛봐도 되지만 소금이라 짜기 때문에 물과 바로 넘기는 것을 추천한다.

휘트니스 식염포도당정은

가장 위생적이며 휴대의 편리함과 언제 어디에서도

복용하기 쉬운 식염포도당이다.

예전에 직접 구입해서 먹던 제품이라 반갑다.

이제 여름의 시작이다.

한여름에 야외활동에 필수품이니 하나씩 상비해두고 야외활동 시 들고 다니면서 먹으면 괜찮을 것 같다.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다.

여름철 필수품, 휘트니스 식염포도당 추천한다.

키드엠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