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치실 리뷰를 했다.
위제품은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리뷰를 참고하시고 오늘 소개할 제품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오랄비 글라이드 딥클린 치실이다. 이 제품은 몇 년 전 한 논문으로 제기된 위해성 이슈 때문에 한동안 시끄러웠다. 하지만 정확히 결론나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후기가 좋아서 한번 구입해 보았다.
쿠팡 와우 로켓 배송으로 3,030원에 구입했다.
제품명은 오랄비 글라이드 딥클린 치실이다. 40m의 길이가 제공된다.
원산지는 미국, 한국피앤지 수입.
치실 케이스는 플라스틱으로 약간 허접한 느낌이다. cool mint 민트향이다.
크기 비교를 위해서 일반적인 크기의 립밤, usb, 오랄비 치실 제품 등과 함께 찍어보았다.
2021년 5월 제조
치실 케이스의 뒷면
일전에 리뷰한 오랄비 에센셜 플로스 치실과 비교했을 때 장점이 하나 있다. 보다시피 얼마나 남았는지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치실의 폭이 넓다는 것이다. 마치 칼국수 면을 연상하게 한다. 넓은 면적을 제공하기 때문에 치실 사용 시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인기가 많은 것 같다.
오랄비 상품 페이지에서 가지고 왔다. 참고하기 바란다.
역시 오랄비 상품 페이지에서 가지고 온 자료이다. 치실 사용법이다.
이 제품을 사용해 보았다. 에센셜 플로스 치실과 비교했을 때 장단점이 확실하다. 우선 단점은 치아 간격이 좁은 경우에 사용이 약간 불편하다. 그리고 장점은 확실하다. 치실의 면적이 넓기 때문에 치아 사이를 좀 더 확실하게 정리해 주는 장점이 있다.
두 제품 중에서 한 가지만 사용하기에는 조금 아쉽기 때문에 에센셜 플로스 치실과 오늘 소개하는 글라이드 딥클린 치실을 같이 구입하여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다. 치실 사용에 익숙하다면 글라이드 딥클린 치실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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