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맛있는 과자 추천, 오설록 프리미엄 녹차와플

선물 받았던 오설록 과자 3종 중에서 마지막으로 소개할 시간이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오설록 프리미엄 녹차와플이라는 과자다.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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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록 과자 3종 세트이다. 제주섬 녹차 아몬드볼, 프리미엄 녹차와플, 그린티웨하스까지.

 

나머지 2가지는 이미 리뷰했으므로 본 글 하단에 링크를 첨부해두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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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의 포장에 네모난 상자가 참 깔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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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오설록 말차와 향긋한 버터 풍미가 어우러진 부드러운 녹차와플

 

72g, 350kcal이며, 국산 녹차가루 2.405%를 함유하고 있다. 참고로 오설록 홈페이지에서 5,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오설록 제품은 전반적으로 가격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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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쯤 선물을 받았으니 유통기한은 꽤 여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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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명, 영양성분 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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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포장과 더불어 속포장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포장이다. 괜히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을 달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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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가 한 세트이다. 한 봉지에 1,375원인 셈이다.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맛을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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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봉지에 와플이 2개가 들어가 있다. 녹차와 와플이 참 잘 어우러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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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서 두께를 재본다.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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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으로 쪼개 보았다. 잘 쪼개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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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보니 우리가 흔히 먹는 와플 맛에 녹차 맛이 가미된 아주 맛있는 맛이다. 녹차를 좋아하다 보니 맛있게 느껴지는데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녹차가 들어간 과자를 싫어하는 분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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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랑 같이 맛보면 좋을 것 같아서 냉장고를 뒤져보니 스타벅스 병커피가 보인다. 함께 맛보니 꿀맛이다. 아주 좋다.

 

 

https://kidm.tistory.com/630

오설록 제주섬 녹차 아몬드볼

 

 

https://kidm.tistory.com/670

제주 맛있는 과자 추천, 오설록 그린티 웨하스

 

다른 2가지 과자의 포스팅 링크를 첨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