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 혼자 떠난 다대포 출사.. #1

98번 버스를 타고 슝~ 얼마 안있어 다대포에 도착하였다. 도착하자 마자 찾아간 곳은 백사장 쪽이 아닌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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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오후.. 평화로운 작은 어촌마을을 생각나게 하는 선착장.. 예전에는 말그대로 다대포구 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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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slrclub이나 기타 사진 사이트에 다대포출사 사진 올라오는 것 보면 저 다리위에서 사진을 엄청 찍어댄다.. 이거 필독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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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랜드마크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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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왼쪽부분의 목재공장들.. 파란하늘이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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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목조가교 디테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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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으로 이동하기 전, 선착장에서 마지막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