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한 여름에 삼계탕이 생각날 때 간단하게 구입해서 먹는 제품이 있다. 레토르트 삼계탕인데 가볍게 한 끼 하기 참 괜찮다. 오늘은 여러 제품 중에서 오뚜기 옛날 삼계탕을 먹어본다. 마트 가격으로 6,900원 정도 한다.

1인분이다. 부드러운 국산 닭고기, 찹쌀, 수삼, 마늘, 은행을 넣고 푹 끓여낸 제품이다. 어릴 때부터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삼계탕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삼계탕은 식당에서 먹는 일이 잘 없다. 복날에는 수박이나 시원한 음식을 먹거나 차라리 집에 앉아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치킨을 배달시켜서 소주 한잔하는 쪽을 선택한다.

3무 첨가 아세설팜칼륨, 아스파탐, 네오탐이 들어가 있지 않다고 한다. 막걸리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 아스파탐 함유 여부를 따지는 경우를 종종 보았다.

900g, 865kcal, 냄비에 끓일 예정이다.

냄비 조리 시 물을 약 380ml을 넣고 중불에서 15~20분간 끓이면 된다.

상단을 개봉하고 내려보며 찍어보았다.

뚝배기에 내용물을 붓고 물을 추가했다. 나중에 끓이고 보니 물을 380ml 추가할 필요는 없고 조금 더 적게 넣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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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 끓이는 중
팔팔 끓이는 중이다.

간단하게 저녁을 차려본다.

잘 끓여진 삼계탕이다. 레토르트 식품이지만 꽤 먹을만하다.

국물 맛 좋고

영계 크기의 닭이 들어가 있다.

닭의 배 쪽을 열어보면 찹쌀이 많이 들어가 있다. 은행도 있고 수삼도 있다.

밑반찬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지볶음

여름에 참 괜찮은 오이무침

닭을 찍어 먹을 소금, 통깨, 후추 등

이런 식으로 찹쌀이 많이 들어가 있다.

살을 집어서 소금에 살짝 찍어 먹어본다. 먹을만하다. 레토르트 제품이라 닭뼈는 으스러진다. 비비고, 동원, 오뚜기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오뚜기 제품이 낫더라. 마트에서 생닭 한 마리를 사 와서 이것저것 재료를 더하고 압력밥솥에 끓여낸 삼계탕이 사실 베스트인데 일상이 바쁘거나 간단하게 챙겨 먹기를 원한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가볍게 먹기 참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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