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덕포1동 그리며 들락날락,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부산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들락날락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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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포스팅을 몇 번 했었는데요. 이번에 사상에 특별한 들락날락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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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포1동에 위치한 들락날락을 찾아가기 위해 열심히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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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 보이는 건물이 덕포1동 행정복지센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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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에 덕포1동 그리며 들락날락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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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를 위해 토요일 마감시간쯤 방문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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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북카페가 조성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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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하며 책 읽기 참 좋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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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이용하는 분들이 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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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락날락은 이 건물 4층에 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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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sns서포터즈임을 밝히고 취재를 시작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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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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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명록을 하나하나 살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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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다 미디어 아트 공간은 4면이 미디어로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의 상상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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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며 들락날락 이곳은 그리기라는 주제로 꾸며놓은 차별화된 들락날락 공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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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주제로 마음껏 그리며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복합문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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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 소꿉놀이가 참 반갑네요. 요즘 소꿉은 퀄리티도 상당히 좋아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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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책들이 곳곳에 비치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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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등을 이용하여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디지털 공간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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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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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그려볼 수 있는 벽도 참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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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가 등장해서 너무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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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합쳐져 다양한 예술 체험 놀이공간으로 문화 예술적 감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디지로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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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교구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부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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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맞는 다양한 주제로 만들어진 카드를 골라서 기계에 꽂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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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출력이 되어 학습할 수 있는 건데요. 너무 신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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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공간이 주는 편안함은 창의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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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를 위해 둘러본 그리며 들락날락은 참 멋진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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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좋고 창의력 향상 등 다양한 도움이 될 공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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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인기가 많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리며 들락날락입니다.

 

 

https://youtu.be/nZHSfARxQ6M?si=xYGMmP8TvCdyb0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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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사상구 덕포동 152-8

화~금 : 09시~18시

토 : 09시~17시

일, 월, 법정공휴일 휴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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