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볼 추천, 와두 피넛 마사지볼

코로나19 시대에 접어들고 홈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나 역시 실내 자전거, 요가 매트, 폼롤러, 케틀벨, 아령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하며 열심히 홈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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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에 필수인 아이템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마사지볼을 빼놓을 수 없다. 온몸 곳곳을 풀어주기 참 좋은 마사지볼인데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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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제품은 와두 피넛 마사지볼이라는 제품이다. 땅콩 마사지볼이라고도 하는데 마침 와두 측에서 협찬이 들어와서 간단하게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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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택배를 받았다. 지금 이 순간 가장 기대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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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와두 피넛 마사지볼이다. 기존에 마사지볼을 2개 사용하고 있기에 이 제품은 어떨까 상당히 궁금하더라. 내가 기존에 구입한 제품은 정말 저렴한 제품이었기에 궁금증이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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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와두 마사지볼은 싱글 마사지볼, 피넛 마사지볼 등 2가지 제품으로 판매가 되는데 누적 판매량이 20만 개를 넘었다고 한다. 인기가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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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evels, 3colors, 크기는 7cm * 14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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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의 옆면에는 피넛 마사지볼의 모양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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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되어 있는데, 특이하게 3가지 강도의 제품을 판매한다. 내가 받은 제품은 hard 강도 높은 스트레칭 및 운동을 즐기는 상급자용이다. 이미 마사지볼을 수년간 사용해왔기에 괜찮다. 소프트, 미디엄, 하드 순으로 강도가 단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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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를 검색하거나 유튜브에서 휘니스포츠를 검색하면 운동법을 확인할 수 있다. 마사지볼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운동법은 생각 외로 많다. 정말 간단하게 근육을 풀 때도 정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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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뒤에는 스펙과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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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잡히는 기분 좋은 그립감, 사랑스럽고 산뜻한 3가지 컬러의 와두 땅콩볼이라고 설명한다. 그립감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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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보았다. 기존에 사용하던 마사지볼과는 재질이 다르다. PU 소재라 고무 냄새가 적고 내구성이 좋아 사용감과 복원력이 우수하다고 한다. 그리고 KCL 인증을 받아 유해성 0%의 마사지볼이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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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져보고 눌러보고 손등 위에 굴려보았다. 확실히 강도가 와두 제품 중에서 하드 제품이라 단단한 느낌이 난다. 하지만 기존에 내가 사용하던 저렴이 제품보다는 그 강도가 약간은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해 준다.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고 기분 좋은 감각을 제공해 주는 정도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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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안쪽에 종이가 하나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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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서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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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두 마사지볼은 현재 홈플러스와 이마트에 입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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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써보니 확실히 강도가 3단계 하드 제품이라 조금 단단한 느낌을 제공해 준다. 기존에 마사지볼을 오래 써온 내 입장에는 딱 괜찮은 정도이다. 고무 냄새가 나지 않아서 사용하기에 편하고 거부감이 없다. 싱글 마사지볼과 피넛 마사지볼은 각각의 사용 용도가 다른데 피넛 마사지볼로 열심히 마사지해 보니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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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목,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쪽을 무리하지 않고 살살 풀어주니 좋다. 유해성 검사도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마음에 든다. 당당하게 우리집 홈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와두 마사지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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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finisports/products/5170569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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