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USB Type-C Flash Drive DUO Plus 64GB USB 메모리

뭔가 글 제목이 길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삼성 USB Type-C Flash Drive DUO Plus 64GB USB 메모리이다. 어떤 제품인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제품의 패키지는 일반적인 usb 메모리와 큰 차이가 없다. 이 제품은 usb 3.1을 지원, 최고속도 300MB/s를 제공한다. 64기가 제품을 기준으로 2만 원 초반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뒤를 보면 제품의 특징이 나와있다. 주요 특징을 몇개 옮겨본다.

water-proof

temperature-proof

x-ray-proof

magnet-proof

shock-poof

등의 특징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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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UHD 3840*2160 30fps 177min

4032*3024 15934 photos

mp3 songs 5718songs

64기가 메모리 기준으로 각각 저렇게 저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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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years limited warranty를 제공한다.

손으로 포장을 뜯는다.

알맹이가 나온다.

크기는 일반적인 usb 크기이다. 64기가 usb 3.1

하단을 보면 usb type-c 포트가 눈에 띈다.

제품은 이렇게 되어 있다. type-a와 type-c를 둘다 사용할 수 있는 구조이다.

먼저 type-a로 사용하려면 이렇게 꽂아서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type-c는 이렇게 사용하면 된다.

type-c포트인 m1 맥북프로에는 이렇게 꽂아서 쓰면 된다. 참고로 맥 os와 windows에서 범용으로 동시에 사용하려면 exFAT 형식으로 포맷을 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단, exFAT 형식은 파일 안정성을 위해서 pc, 노트북 등에서 usb를 분리할 때 꼭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 및 미디어 꺼내기를 꼭 실행하고 분리해야 한다.

type-a 포트인 삼성 노트북에는 이렇게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갤럭시노트10 충전포트 역시 type-c 포트이므로 꽂아서 사용하면 된다. 데이터 입, 출력에 문제가 없이 잘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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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구글클라우드, 원드라이브, 아이클라우드 등 다양한 클라우드의 사용으로 usb 메모리의 사용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윈도우와 맥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 간단하게 파일을 옮길 경우 usb가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런 상황에 외장하드를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저렴하게 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가 있다. 가볍게 사용하기에 괜찮은 제품이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