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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보다

동아제약 깨질듯한 숙취 모닝케어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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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 식당이나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으면 주류 판촉사원들이 숙취해소제 등을 주고 간다. 그렇게 받았던 숙취해소제를 아주 간단하게 제품 소개를 해본다.

박카스로 유명한 동아제약에서 나온 제품이다. 깨질듯한 숙취 모닝케어 H라는 제품이다. 100ml에 45kcal이다. 병 모양이 조금 특이하다.

일반 병 따듯이 그냥 돌려서 개봉하면 된다.

식품유형은 혼합 음료이며 다양한 원재료가 들어가 있는데 미강, 쌀눈, 갈근, 녹차, 감초농축액, 버드나무껍질 추출분말 정도가 눈에 들어온다.

영양성분 정보

유통기한은 2년 정도로 여유 있다.

뚜껑을 따면 이렇게 되는데 뚜껑이 상당히 크다.

플라스틱 안에 뚜껑이 붙어있는 구조이다.

이런 모습

마셔보니 숙취해소제가 다들 그렇듯 익숙한 음료 같은 맛이다. 효과는 잘 모르겠고 마시면서 달달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자매품인 D도 참고하기 바란다.

 

https://kidm.tistory.com/842

 

동아제약 더부룩한 숙취 모닝케어 D

번화가 식당이나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으면 주류 판촉사원들이 숙취해소제 등을 주고 간다. 그렇게 받았던 숙취해소제를 아주 간단하게 제품 소개를 해본다. ​ ​ ​ 박카스로 유명한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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