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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보다

맛있는 간식 추천, 리터 스포트 버터 비스킷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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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맛볼 수 있는 간식, 맥주 안주를 하나 소개해 보려고 한다. 우연히 맛보았는데 찾아보니 마트에는 잘 없고 편의점, 백화점 푸드 에비뉴에는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었다.

리터 스포트 버터 비스킷 ritter sport butter biscuit 상당히 맛이 궁금해진다. 비스킷에 코코아 크림이라 어떤 맛일까? 아 참, 가격은 맛에 따라 조금 다른데 이 제품은 3천 원 후반이다.

이 초콜릿은 젊은이가 만들었다. Germany 독일 말이다. 아재가 오래간만에 아재 개그를 하니 뭔가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다.

 

100g에 540kcal

원재료 참고

영양성분 정보 참고

유통기한은 11월 15일까지. 구입한 날 기준 5개월 정도 남았더라.

리뷰를 위해 조심조심 뜯다가 가운데가 부서졌다.

전면에서 보면 이런 모습

속에 비스킷이 있고 겉에는 초콜릿이 발라져 있다. 상당히 맛있어 보인다.

먹어보니 너무 달지 않고 맛있다. 비스킷의 고소함과 초콜릿의 부드러움과 달달함이 잘 어울린다.

비스킷을 먼저 먹는 바람에 초콜릿만 먹게 되었네. 좋다 좋아. 그리 달지 않아서 참 매력적이다. 독일에서 인기 좀 끌겠는데?

 

https://kidm.tistory.com/853

 

맛있는 초콜릿 추천, 리터 스포트 딸기 요거트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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