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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보다

영도 씨씨윗북 북스토어, 흰여울문화마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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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도다. 앞서 포스팅했던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카페인 여울마크 바로 옆에 있는 북카페에 다녀왔다. 이 포스팅도 사진 위주로.


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99 씨씨윗북 북스토어

영업시간 : 10시~18시

일요일 휴무

여울마크와 씨씨윗북은 나란히 붙어있다.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

오후의 햇살이 참 좋은 풍경

주문은 카페 외부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면 되고 북카페이기 때문에 시간 이용권을 구입해서 들어가야 한다. 영수증에 있는 QR코드를 출입구에 인식하면 문이 열리는 구조이다.

1시간 이용권 5,000원

2시간 이용권 8,000원

3시간 이용권 10,000원

북카페 이용권은 위와 같다. 기본으로 홍차가 제공된다.

계단이 좁고 가파르므로 조심해야 한다.

1층부터 살펴본다.

인스타그램 협업으로 다녀온 곳인데 사진 기록용으로 블로그에도 포스팅해 본다. 카페 감성 사진 연습차 갔던 곳

아이폰15프로로 교체하고 처음으로 촬영을 했던 카페

아기자기한 포인트들이 있고 카페가 조용해서 좋더라.

책을 읽어볼 수도 있고 구입할 수도 있다.

 

MBTI 책이 있어서 펼쳐 본다. 내 MBTI는 ENTJ

생수 한 병을 들고 가도 된다.

2층으로 올라가 보았다. 주제별로 다양한 책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바다도 바라본다.

오후의 햇살이 참 좋다.

햇살이 좋아서 사진을 계속 찍어 본다.

책과 바다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가파르다 조심

 

3층 주제는 여행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안락한 의자

바다에 비친 햇살이 정말 예쁘다.

가장 좋아하는 여행지, 제주

1년에 한 번씩 제주에 여행을 다닌 지 10년이 넘었는데 작년, 올해는 못 갔다. 내년에는 가야지.

아이폰15프로 사진 괜찮네.

광각으로 담아본 3층의 모습

좋아하는 제주

좋아하는 홍차

감성 사진들도 한 컷씩 찍어 보고

광치기해변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도 담아본다.

루프탑으로 올라갔다.

뉘엿뉘엿 넘어가는 오늘의 태양

그래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카페를 나와서 걸어가다가 만난 노을

노을 맛집,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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