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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다

간월재, 간절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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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과 갑자기 떠났던 여행.

물론 당일치기였지만 즐거웠던 여행.

언양 간월재에 올라 멀리 울산의 모습도 보고..
중간에 어느 식당에 들러서 소고기국밥 정말 맛있게 먹고.

간절곶에 들러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던 지난해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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