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하다

8/31 영선동을 찾아서.. 2부

반응형
이어서 2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송도 해안 산책로로 내려가기전에 한 컷. 건설중인 남항대교의 모습을 보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안산책로에 내려와서 바로 한컷. 이때부터 약간의 비바람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날의 사진으로 꼽고 싶다.. 이 분위기.. 이 풍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제도를 오고가는 배인듯.. 예전에 타본 기억이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낚시 하는 사람들, 구경하는 사람들, 배를 인도하는 등대, 서있는 자전거, ,, 그 모든 것이 정겹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이 말라서 슈퍼에 들렀는데 똥개가 포즈를 이쁘게 취해주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분주함.. 하지만, 나는 차분함.. 출사는 끝났으니까.





흐린날 사진 오랜만에 찍어봤는데
나름대로 느낌이 좋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