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협업

서면 일화정연탄쭈꾸미 서면맛집 추천

반응형

본 포스팅은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고 작성한 글임

친한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업장을 한번 소개해 보려고 한다. 광고지만 솔직하게 적었으니 참고하시기 좋을 것이다.

이 집은 정말 맛있는 주꾸미 맛집이다. 나와 인연이 깊은 식당이고.

특히 서면에서 서면맛집 검색하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한번 가보실만한 곳이니 글 끝까지 한번 읽어보시는 거 추천드린다.

일화정연탄쭈꾸미 서면본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14-1 1층

 

영업시간 : 11시30분~22시30분

라스트 오더 : 21시40분

브레이크 타임 : 없음

주차 : 근처 주차장 이용

메뉴 가격

양념구이쭈꾸미 11,900원

소금구이쭈꾸미 11,900원

하얀치즈양념쭈꾸미 13,000원

돼지석쇠불고기 10,900원

서면 한복판에 위치한 업장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도시철도 서면역 2번 출구에서 가깝고 버스를 이용한다면 서면역.서면지하상가에서 하차하면 된다.

내 인스타그램 계정인 키드엠의 부산맛집 (@kidmstyle)을 많이 보신 분이라면 여기 아실거다. 작년부터 몇 번 소개했던 곳이다.

이번에 사장님이 상호를 변경하고 새롭게 신장개업한 곳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순히 상호만 바꾼 게 아니라 음식의 맛이 상당히 업그레이드되었다.

원래도 좋아하는 주꾸미집인데 더 맛있게 먹었다.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공깃밥을 무료로 제공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김가루가 올라간 공깃밥을 내어주신다. 쭈꾸미랑 곁들여 먹기 딱 좋다.

내부는 테이블 간격이 넓고 쾌적하다. 정면에 보이는 유리 안쪽 주방에서 주꾸미를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조리를 해서 나오기 때문에 더울 일이 없다. 그리고 에어컨이 빵빵해서 시원하니 좋다.

점심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손님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 낮술 하기도 좋은 곳이다.

한쪽 구석에 연탄 창고가 보인다. 요즘 연탄은 옛날 연탄과 다르다더라.

저온 숙성한 주꾸미를 연탄불에 구워내는 게 이 집 포인트이다.

주문을 넣고 불쇼 구경도 해본다. 연탄불에 굽고 토치질까지 해주니 맛이 없을 수가 없다.

테이블마다 놓여 있는 태블릿으로 주문을 하면 된다.

주꾸미 메뉴는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하니 참고. 혼자 가서도 몇 번 먹어봤는데 2인분 주문해서 혼밥, 혼술 하기 딱 좋더라.

뜨끈한 콩나물국이 기본으로 나오는데 고춧가루가 들어가 있어서 시원하니 소주 생각나는 국물이다.

주꾸미 먹고 국물 한 숟가락 뜨면 딱 좋다.

이번에 리뉴얼 하면서 새로 출시한 체다치즈퐁듀이다.

치즈를 좋은 걸 쓰셨는지 상당히 고소하고 풍미가 좋다. 함께 나오는 빵은 아마 접시에 따로 나올 예정이니 참고.

드디어 메인 요리 양념구이쭈꾸미 등장!

이번에 양념이 완전 바뀌었다. 진한 양념이 주꾸미에 잘 배여들어 일체감이 좋다.

양념은 주문할 때 순한 맛과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는데 나는 순한 맛으로 주문했다. 딱 좋다.

매운맛도 그리 맵지 않으니 매운 거 좋아하시면 매운맛도 추천드린다.

불향 가득한 주꾸미와 양념의 조합

낮술이 안 땡길수가 없다.

확실히 기존보다 양념이 너무 맛있어졌다.

하이볼 한 잔씩 하기로 한다. 저렴하면서도 맛있어서 올 때마다 주문하게 된다.

같은 베이스로 에이드도 판매하니 술 대신 에이드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다.

바싹하게 잘 구운 새우 땡초 부추전도 나왔다.

식사하기도 좋지만 한잔하기 좋은 메뉴들이라 술 한잔하기도 좋다.

나도 여기서 낮술 꽤 한 듯.

잘 차려진 한상이다.

주꾸미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지 더 군침이 돈다. 소금구이, 양념구이 둘 다 좋다.

주꾸미가 통실통실하니 진짜 크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주꾸미보다 더 큰 사이즈로 바꾸셨단다.

 

 

 

탱글탱글하니 식감이 통통 튀는 주꾸미 너~무 좋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조금만 더 구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 부분도 사장님께 피드백 드렸으니 아마 반영이 될 듯싶다.

 

 

원래 이 집 소금구이를 좋아했는데 이번에 먹어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양념이 정말 맛있어져서 양념구이에 자꾸 손이 간다.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치즈퐁듀에 양념구이 찍어 먹으면 이것도 상당히 별미이다.

맥주랑 먹어도 정말 잘 어울릴 듯.

주꾸미는 깻잎에 싸 먹으면 더 맛있다.

한 쌈 싸서 한 입하고 한잔 털어 넣으면 오늘의 피로 회복 끝이다.

양념쭈꾸미는 마요네즈에 요래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다.

오래간만에 방문했는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양념 맛 때문에 더운 날씨에 입맛도 돌고 너무 좋네.

한 쌈 한 쌈 싸먹을 때마다 양념이 참 맛있어졌구나 생각이 든다.

양념 개발에 엄청 공을 들이셨다던데 이 양념으로 뭘 만들어도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

하이볼 한잔 짠도 해본다.

하이볼이 달달한 게 여름에 너무 잘 어울린다.

셀프 코너에서 이것저것 담아온다.

마요네즈, 부추, 쌈무, 깻잎 등 다 있으니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으면 된다.

새우땡초부추전 바싹하게 잘 구웠더라.

막걸리가 바로 생각나는 그런 비주얼이다.

바싹하면서도 쫀득한 게 계속 주워 먹게 되는 전이다.

아 오늘 저녁은 전 구워서 막걸리 한잔해야 하나?

양념 주꾸미에 주먹밥 조합이 필승 조합이라 주먹밥도 바로 주문해 보았다.

비닐장갑 끼고 직접 만들어 먹으면 된다.

본인은 주먹밥 만들기 마스터급이라 직접 비닐장갑을 꼈다.

고기가 들어가 있고 양념이 좀 된 주먹밥이라 꽤 맛있다.

잘 굴려서 만들어 본 주먹밥이다. 내가 생각해도 예쁘게 잘 만들었네.

잘 만든 주먹밥 위에 양념구이 하나 올리고 먹으면 아주 맛있다.

앞서 말했듯이 오전 1시30분~오후 4시까지는 공깃밥이 무료니까 흰밥으로 이렇게 해먹어도 좋다.

그리고 또 하나 꿀팁은 공깃밥에 주꾸미랑 양념 넣고 비벼 먹으면 상당히 맛있는 주꾸미 덮밥이 된다.

그리고 이 집에서 정말 인기가 많은 메뉴인 하얀치즈양념쭈꾸미이다.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리고 불맛을 입혔는데 요게 진짜 별미이다.

아 또 봐도 군침 돈다.

정말 맛있었던 메뉴이다.

개인적인 입맛 취향으로 원래 이 집 소금구이가 1등, 양념구이 2등, 치즈구이 3등이었는데 이날 순위가 완전히 바뀌었다.

 

정말 맛있어서 이걸 1등이라고 말하고 싶다.

고소한 치즈와 양념주꾸미의 조합이 진짜 기가 막힌다. 밥으로 먹기도 좋고 소주 안주로 정말 좋겠더라.

깻잎 쌈에 싸먹어도 정말 맛있다.

아 또 생각나네.

이 집에 가서 어떤 메뉴를 먹을지 고민이 된다면 일단 하얀치즈양념쭈꾸미를 꼭 드셔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마요네즈 듬뿍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다.

소주에도 잘 어울리고 맥주 안주로도 기가 막힐 것 같은 메뉴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이 집 메인 메뉴인 돼지석쇠불고기이다.

이 메뉴는 혼술 하고 싶을 때 여기 와서 불고기 시켜놓고 소주 한잔 종종 하던 눈물 젖은 메뉴이다. 나에게는

한 점 맛보면 계속 젓가락을 들 수밖에 없는 이 집 단골들만 아는 메뉴인데 꽤 맛있으니 추천한다.

깻잎에 올려서 한 쌈 싸먹고 소주 한잔 털어 넣으면 이게 힐링이지 이 소리 바로 나오게 되더라.

사이드 메뉴도 다양한데 여름이니까 살얼음 동동 떠있는 동치미열무국수 한 그릇 시키면 딱일 것 같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데 먹어보면 더 시원하다.

새콤하면서 맛있는 국수.

 

시원하니 좋다 좋아.

오래간만에 방문한 나만의 맛집은 새롭게 바뀌어있었다.

상호도 바꾸고 양념도 개량하고 메뉴도 조정하고 이런 변화가 나에게는 참 반갑게 다가온다.

더욱이 친한 사장님의 업장이라 좀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득 담아 글을 써보았다.

서면에서 서면맛집 검색하고 있으시다면 여기 한번 가보시는 거 추천드린다.

혹시 이 블로그 보고 가신다면 꼭 사장님 찾아서 키드엠 블로그 보고 왔다고 말씀드려 보시라. 서비스 뭐라도 챙겨주실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