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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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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배기스 5인치 (5인치, 7인치 비교) 내돈내산. ​ 약 1년 전에 파타고니아 배기스 7인치를 구입하고 리뷰를 한 적이 있다. 조금 어두운 색상을 구입하고 싶었고 매년 하나씩 사고 싶은 마음에 해외 직구를 하기 위해 어슬렁거렸다. 국내 매장에는 89,000원에 판매하며 5% 할인 시 84,5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그렇다. 비싸다. 그래서 직구를 알아보는 것이다. 백컨트리에서 구입했다. 20% 할인을 받아서 44달러에 샀다. 이 사이트에서 몇 번 구입한 적이 있다. 아크테릭스 제품 위주였던 기억이 난다. 파타고니아 제품은 결제 성공하기가 아주 어렵다. 물론 몇 년 전까지는 수월했다. 배송대행지를 잘 가리는 편이며 한국 신용카드도 거르고 vpn으로 접속하고 결제를 해도 튕기는 등 아주 난이도가 어려워졌다. 그런데 우연히 성공을 했다. 방법을 ..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1 FY0374 후기 내돈내산. ​ 오래간만에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제품을 구입했다. 올해 출시된 시리즈인 울트라부스트 21이다. 지마켓에서 신세계 백화점 상품을 구입했다. 울트라부스트 21은 정가가 229,000원이다. 나는 할인, 쿠폰 등을 사용해서 10만 원 대 초반에 구입했다. 이 가격이면 안 살 수가 없다. 정가 주고 구입해도 되는데 운동화는 소모품이므로 할인을 받고 싸게 사는 것을 추천한다. 요즘 백화점 제품 주문을 해보면 검수를 꼼꼼하게 해서 보내는 게 느껴진다. 이상 없다는 스티커와 비닐 포장까지 완벽하다. 울트라부스트 19부터 바뀐 상자이다. 사선으로 여는 방식. 내가 구입한 모델은 울트라부스트 21 FY0374 사이즈는 275로 주문했다. 몇 가지 모델을 고민하다가 흰색이나 밝은 색은 관리가 너무 어려워서 ..
신선한 제주 알로에 수딩젤 내돈내산. ​ 여름이 되면 늘 햇빛과 싸움을 한다. 피부가 약해서 처음 탈 때 고생을 꽤 하는 편이다. 매번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깜박하거나 귀찮아서 그냥 외출을 한다. ​ 이번에 시간을 내서 캠핑을 다녀왔는데 설치할 때는 긴팔 남방을 입었으나 오는 날 정리할 때 하늘이 흐리길래 1~2시간 정도 반팔 입고 정리를 했는데 얼굴과 팔이 너무 많이 타버렸다. 피부의 열을 가라앉힐 무언가가 필요했고 알아보았다. ​ 예전에는 감자를 갈아서 올리거나 오이를 얇게 썰어서 올리고 했는데 옛날 얘기고 요즘은 화장품이 잘 나온다고 한다. 함께하는 이가 추천해 준 알로에 수딩젤을 한번 구입해보기로 했다. 광복로를 지나가다가 더페이스샵 매장에 세일을 하길래 들어가 보았다. 1+1으로 4,500원에 구입했다. 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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