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다 (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타고니아 배기스 5인치 (5인치, 7인치 비교) 내돈내산. 약 1년 전에 파타고니아 배기스 7인치를 구입하고 리뷰를 한 적이 있다. 조금 어두운 색상을 구입하고 싶었고 매년 하나씩 사고 싶은 마음에 해외 직구를 하기 위해 어슬렁거렸다. 국내 매장에는 89,000원에 판매하며 5% 할인 시 84,5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그렇다. 비싸다. 그래서 직구를 알아보는 것이다. 백컨트리에서 구입했다. 20% 할인을 받아서 44달러에 샀다. 이 사이트에서 몇 번 구입한 적이 있다. 아크테릭스 제품 위주였던 기억이 난다. 파타고니아 제품은 결제 성공하기가 아주 어렵다. 물론 몇 년 전까지는 수월했다. 배송대행지를 잘 가리는 편이며 한국 신용카드도 거르고 vpn으로 접속하고 결제를 해도 튕기는 등 아주 난이도가 어려워졌다. 그런데 우연히 성공을 했다. 방법을 ..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21 FY0374 후기 내돈내산. 오래간만에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제품을 구입했다. 올해 출시된 시리즈인 울트라부스트 21이다. 지마켓에서 신세계 백화점 상품을 구입했다. 울트라부스트 21은 정가가 229,000원이다. 나는 할인, 쿠폰 등을 사용해서 10만 원 대 초반에 구입했다. 이 가격이면 안 살 수가 없다. 정가 주고 구입해도 되는데 운동화는 소모품이므로 할인을 받고 싸게 사는 것을 추천한다. 요즘 백화점 제품 주문을 해보면 검수를 꼼꼼하게 해서 보내는 게 느껴진다. 이상 없다는 스티커와 비닐 포장까지 완벽하다. 울트라부스트 19부터 바뀐 상자이다. 사선으로 여는 방식. 내가 구입한 모델은 울트라부스트 21 FY0374 사이즈는 275로 주문했다. 몇 가지 모델을 고민하다가 흰색이나 밝은 색은 관리가 너무 어려워서 .. 신선한 제주 알로에 수딩젤 내돈내산. 여름이 되면 늘 햇빛과 싸움을 한다. 피부가 약해서 처음 탈 때 고생을 꽤 하는 편이다. 매번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깜박하거나 귀찮아서 그냥 외출을 한다. 이번에 시간을 내서 캠핑을 다녀왔는데 설치할 때는 긴팔 남방을 입었으나 오는 날 정리할 때 하늘이 흐리길래 1~2시간 정도 반팔 입고 정리를 했는데 얼굴과 팔이 너무 많이 타버렸다. 피부의 열을 가라앉힐 무언가가 필요했고 알아보았다. 예전에는 감자를 갈아서 올리거나 오이를 얇게 썰어서 올리고 했는데 옛날 얘기고 요즘은 화장품이 잘 나온다고 한다. 함께하는 이가 추천해 준 알로에 수딩젤을 한번 구입해보기로 했다. 광복로를 지나가다가 더페이스샵 매장에 세일을 하길래 들어가 보았다. 1+1으로 4,500원에 구입했다. 튜브.. 이전 1 ···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