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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다

시선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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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지나치던

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그런 길들과 사물들이 가끔은 소중하게 보여야 할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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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늘 놀던 놀이터.. 발길 놓은지 벌써 10년이 다되어가네. 공도 차고 총싸움도 하고 즐거웠던 그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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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이 철봉도 무서워 하던때가 있었겠지.. 그 때의 순수함은 어디로 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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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꼬마들이 이용하지 않는... 그런 곳이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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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고.. 먼 훗날이 되면.. 어린시절이 더 많이 그립고 추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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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올라가서 하늘을 볼때마다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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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새롭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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