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 물놀이 필수품, 다니고 전동에어펌프 메가펌프 2.0

저는 여러 가지 취미가 있는데요. 그중에 캠핑을 즐깁니다. 요즘은 조금 뜸하긴 했지만요. 오늘은 캠핑과 물놀이의 필수 아이템이라고 부르는 제품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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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미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전동에어펌프입니다. 어떤 제품인지 간단하게 소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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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 전동에어펌프 메가펌프 2.0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전동에어펌프가 있는데요. 이 제품은 이미 캠퍼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마침 저에게 협찬이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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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튜브, 장난감, 진공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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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 정품이라는 홀로그램이 반갑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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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스펙이 상자 뒷면에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1360mAh이며 충전시간은 2시간입니다. 사용시간은 에어펌프 10~15분, 랜턴 1단계 11시간, 2단계 5시간, 3단계 3시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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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47*47*65mm, 무게는 120g으로 작고 가벼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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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공기 노즐이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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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공기 노즐, 본품, 스트랩, 사용설명서, 파우치 등의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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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설명서에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한번 정독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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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꽤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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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에어펌프 뒷면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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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에는 공기 주입구가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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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테스트를 할지 고민하다가 캠핑용 자충매트를 꺼냈습니다. 자충매트는 펴놓으면 어느 정도 공기가 자동으로 들어가는데요. 마무리는 입으로 불어야 합니다. 그런데 펌프를 사용하면 정말 편하죠. 자충매트에 공기 주입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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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은 type-C 포트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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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노즐을 끼우면 이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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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배출 시에는 펌프 밑면의 뚜껑을 열고 공기 노즐을 끼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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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가득한 자충매트의 공기를 배출하는 영상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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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 기능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동그란 버튼이 스위치입니다. 두 번 누르면 공기 주입, 밑면의 뚜껑을 열고 두 번 누르면 공기 배출, 3초간 누르고 있으면 랜턴이 켜집니다. 그리고 랜턴 모드에서 버튼을 세 번 누르면 조난 신호등이 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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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눌렀을 때 켜진 랜턴이고요. 여기서 한 번 더 누르면 한 단계 더 밝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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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누르면 더 밝아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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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누르면 많이 밝습니다. 랜턴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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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랜턴 작동 및 조난신호등의 작동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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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을 해보니 캠핑용 매트, 튜브 등에 바람을 넣고 뺄 때 상당히 편리한 제품이네요. 너무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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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and.naver.com/danigo/products/6944913345?nt_source=blog.revu&nt_medium=blog.revu&nt_detail=메가펌프

다니고 휴대용 전동 미니 메가 에어 펌프 자충매트 튜브 바람 넣기 빼기 : 다니고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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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관한 자세한 설명 및 구입은 위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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