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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단조로움 속의 복잡함 단조로움 속의 복잡함.. 양면성을 띄고 있는 말이다. 가끔씩 사물을 바라 보면 그런 느낌이 들때가 있다. 단조로움... 얼핏보면 단순한 구조이고 모양이고 느낌인데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면 복잡한 모습을 지닌 것이 많이 보인다. 시각 차이 이면서 얼마나 여러 관점으로 바라 보느냐 의 결과 인 것 같다. □ □ □
3/21 남자는 니콘!!!!!!!
3/19 중앙동 소경 □ □ □ □ □ □
3/12 파노라마 간만에 찍어본 파노라마 사진이다. 사진보다 현장에서 경치를 감상하던 그 느낌이 더 좋다. 집부근이라(걸어서 30초거리) 자주 보지만, 볼때마다 감동 ㅎ 사진실력이 미흡하여, 현장감을 다 살리지 못한점 ... 아쉽다.
3/12 대청공원을 가다! 오늘도 어김 없이 대청공원을 향하였다. (3월 12일) 혹자들은 전국을 주무대로 뛰어다니며 사진을 과시한다. 물론 그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내 짧은 소견으로는 이렇다. 자신의 주변에 있는 소재들이 가장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진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한다. 물론 나는 아직 그 경지에는 이르지못했지만(내공부족으로...) 언젠가는 꼭 그런 경지에 오르고 싶다. □ □ □ □ □ □ □ □ □ □ □ □
3/7 영도 출사 (2부) 다음 글인 영도 출사 1부 부터 봐주시면 감사하겠음.^^ □ □ □ □ □ □ □ □ □ □ □ □ □ □ □ □ □ □ 출사 일기를 끝마치며.. 내가 출사사진들을 여행 카테고리에 올리는 이유는.. 출사를 통해 여행의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기 때문이다. 나는 주로 혼자 출사를 다닌다. 주위에 사진이 취미인 사람도 거의 없고, 혼자다니면 생각정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혼자다니는 것을 즐긴다. 단체 출사나 여러 명에서 출사가면, 내가 찍고 기다려줘야하고.. (특히 동선이 큰 출사일 경우) 그런 것이 너무 싫다. 세상살이 촉박하고 각박한데,, 취미 생활 즐기러 나갔는데 거기서 까지 줄서고 그룹 맞춰서 '여기로 우~ 다니고 저기로 우~다니고' 그건 진짜 아니라 본다. 여행이란, 뭐 꼭 기차타고 배타고 어디 멀리..
3/7 영도 출사 (1부) 이 날은 날씨가 정말 좋았다. 사진을 찍는 맛이 있는 그런 출사..! 지금부터 하나하나 펼쳐 보도록 하자. 모든 사진은 니콘 d70s + 18-55 렌즈 사용하였으니 참고 바란다. 일정은> 영도다리 → 선착장 주변 → 부산대교 → 부산대교 주변 → 여객터미널 주변 → 광복동 □ □ □ □ □ □ □ □ □ □ □ □ 2부에서 계속됩니다.
3/5 대청공원 출사 -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이 전에 이날 찍은 파노라마를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몇일 전 사진들을 정리하였기에, 추가로 포스팅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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